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/각계 반응 (문단 편집) ==== 넥슨 지지·성우 및 옹호자 비판 ==== * [[국민일보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0920300&viewType=pc|“지금 메갈 옹호해요?” 심상찮은 메갈 티셔츠 사태… 페북지기 초이스]] 국민일보는 메갈 비판 언론 중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곳으로, 다른 주요 언론이 그냥 메갈이라는 나쁜 곳이 있고 이런 악행을 저질렀다 수준의 보도라면 국민일보는 보다 심도있는 글도 있고 그 수도 많다. * [[TV조선]] 메갈리아를 남성혐오라고 쓴 기사를 올렸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48&aid=0000173199|#]] * 게임 인사이트 [[http://www.gameinsigh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32|성우 음성 삭제 논란, 넥슨은 할 일을 했을 뿐이다]] * 게임조선 넥슨에서 계약금 지불이 끝났으며 합의 하에 계약이 해지됐다는 기사가 떴다. [[http://www.gamechosun.co.kr/article/view.php?no=135321|#]] * [[김용민(1974)|김용민]] 브리핑 - [[https://itunes.apple.com/kr/podcast/gim-yongmin-beuliping/id1031105862?mt=2|아이튠즈]] [[http://www.podbbang.com/ch/9938|팟빵]] 김용민이 진행하는 [[팟캐스트]] 김용민 브리핑에서 ‘일베의 사상’을 쓴 저술가 박가분 씨의 [[미디어오늘]] 기고문을 메인으로 인용보도하였다. 메갈은 [[여성혐오]] 반대로 탄생한 집단이 아니며 홍콩여행을 간 여성의심환자가 격리수용을 거부한 뉴스가 있기 하루전인 5월 29일, 평소 [[남성혐오]]와 [[일베저장소/용어|일베식 언어]]를 즐기고 있었던 [[디씨인사이드]] [[남자 연예인 갤러리]] 여성유저들이 ‘[[미러링]]’이나 '[[여성혐오]]’라는 대의명분과 무관한 목적으로 [[메르스 갤러리]]를 점령하면서 생긴 해프닝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지적했다. 메갈에 대한 동정론을 말하는 측은 여성이 약자이고 [[피해자]]이므로 메갈이 구사하는 혐오발언의 [[미러링]]이라는 방법론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지만, '''그들은 혐오발언을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일 뿐 사실 미러링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'''는 것이다. [[http://down-cocendn.x-cdn.com/data1/funronga/160801pdf.pdf|PDF 전문]] * [[동아일보]] [[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game/newsview?newsid=20160720143303407|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, "왜 넥슨이 욕을 먹어야 하나?"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20&aid=0002990751|메갈리아의 넥슨 시위? '번지수 잘못 짚었다.']] * [[미디어오늘]][* 미디어오늘은 이번 사태에 대해 찬반 양론 모두의 기고문을 받아 연재중이다.] 7월 25일 르포작가 이선옥의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1249|메갈리안 해고 논란?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]]라는 기고를 메인으로 게재했다. 혐오를 혐오로 맞서는 것에 대한 지적이 주 논지다. * [[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]] 시사 [[팟캐스트]] 이이제이 220회에서 [[메갈리아]]와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매체들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. 특히 이이제이에서는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잘 모른채 미리 결론을 내리고 꿰어 맞춘다고 지적했다. 메갈과 메갈에서 파생된 [[워마드]]의 본진에 들어가 본질을 확인하게 된다면 절대 옹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제대로 된 분석을 촉구했다. 가령, 옹호론자들이 메갈이 쓰는 용어인 '[[한남충]]'정도만 들어보고 그정도 [[미러링]]은 허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걸로 생각되지만, 메갈내부에서 사용되는 용어에는 훨씬 더 수위가 높고 사회적으로 통용되기 어려운 것이 있으며, '미성년의 남자를 따먹는다'는 등의 저속한 표현이 있다면서 자기 딸에게 메갈리아를 권해줄 수 있을지 반문하였다.[* 방송에선 더 격하게 표현하였다. 19금 방송이다.] * [[조선일보]]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7/25/2016072500015.html|"독자 무시해?" 웹툰계 시끌시끌]]란 기사를 내었다. 여기서 메갈리아를 '''남혐 사이트'''라고 표현하며 부정적으로 서술했다. 그리고 조선일보 페이스북에선 [[http://bbs.ruliweb.com/family/211/board/300277/read/2104885|대놓고 약빤 드립]]을 쳤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ebtoon&no=1121092|JTBC의 보도에 대한 반응]] [[http://archive.is/bpLEW|@]]. * [[중앙일보]] [[조중동]] 중 유독 조용했던 중앙일보에서 [[http://m.news.naver.com/memoRankingRead.nhn?oid=025&aid=0002633463&sid1=100&date=20160731&ntype=MEMORANKING|기사를 내었다.]] [[정의당]]의 탈당 러시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지만 메갈리아를 '''남혐 사이트'''라고 표현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. 그런데 웃긴 것은 바로 위에 메갈 지지 칼럼이 올라왔었다는것이다. * 시노드 미디어 [[http://cultures-wing.tistory.com/1|메갈리아 옹호 논란에 얽히고설킨 서브컬처계…, “우리들은 왜 욕을 먹나요?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